모텔 비 서울

시청광장에서 행사 참여한면서 지방에서 올라와 1박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근접성이 최곱니다.

잘때 바깥 차 소리가 크게 들리고, 방음이 많이 부족했습니다.

노후된 건물이었지만 청소가 잘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위치와 가격이 좋았습니다. 사장님 친절하셔요.

방음이 잘안됨. 위층에서 담배를 핀건지 화장실에 담배냄새가 약간.

없음.

지금까지 가 봤던 숙소 중에서 가장 안 좋은 곳이었어요. 방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났고, 숙소 내 청소 상태는 엉망이었어요. 화장대 의자 밑에 있는 청소를 얼마나 안 했는지 먼지가 수북했고, 침대 위도 청소가 제대로 안 돼서 누웠다가 일어나니 옷에 먼지가 다 묻었을 정도였어요. 게다가 냉장고는 코드가 안 꼽혀있어서 직접 화장대를 밀어서 코드를 꼽고 사용했었어요. 비치돼 있는 컴퓨터는 부팅 조차 안 됐고, TV는 채널이 지상파만 선명하게 나오고 나머지 채널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죠. 화장실도 제대로 청소가 안 됐는지 냄새가 났고, 물도 수압이 일정하지 않은지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를 반복했어요. 방은 전체적으로 난방이 안 돼서 추웠고, 비치돼 있는 빗은 손상이 많이 돼서 도저히 쓸 수 없을 정도였어요. 그런데 연말이라고 가격은 무려 11만원. 숙소를 예약할 때 부팅닷컴을 자주 이용했었는데, 이런 곳이 왜 부팅닷컴에 등록돼 있는지 모르겠네요. 숙박업소에 대한 실사나 추적관리를 안 하나봐요.

친절하시고, 고양이가 귀여웠어요.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.

방음이 잘안되고, 화장실 냄새가 올라와서 고생했어요.

사장님이 매우 친절히 대해주심

티비 화질, 와이파이감도

비교적 저렴한 가격, 출장지하고 가까웠던 점, 근처에 편의점 및 식당이 많았던 점, 버스 및 택시이용이 편리했던 점

노후된 시설, 담배냄새에 찌든 방,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점, 방음이 되지 않아 의도치 않게 타인의 교성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점

조은시설! 깨끗! 사장님친절! 공기히터도있음 이주 조아었요

티비 피씨 연결하는 멀티탭이 조금불량하여... 노트북 연결시..